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산후풍을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4년 전부터 산후풍으로 인한 고통으로 뼈가 시리고 아렸습니다. 식은땀도 많이 났고, 몸이 차가워 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야 했으며, 잠도 잘 자지 못했지요.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습니다" 2년 전, 집을 건축하면서 무리하게 일한 탓인지 이후로 허리 통증이 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이내 다시 통증이 시작되었지요. 4개월 전부터는 통증이 더 심해졌고, 다리 감각도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말을 전혀 못하던 아들이 무언가 말하려는 듯 계속 소리를 만드네요" 제 아들 링컨(3세)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는 것 외에는 어떤 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 달 전부터 나이로비 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담임 정명호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후 아들이 소리를 낼 수 있게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오른손 방아쇠 수지와 손목터널증후군을 치료받았어요" 저는 일하거나 컴퓨터를 하고 나면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이 접힌 채 펴지지 않았습니다. 강제로 펴려 해도 굳은 것처럼 펴지지 않았고 간신히 펴도 다시 접혔지요. 병원 진찰 결과, 방아쇠 수지와 손목터널증후군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호흡 곤란이 깨끗이 치료되었어요" 2005년경부터 시작된 호흡 곤란이 처음에는 1년에 두세 차례 정도로 경미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그 증세가 차츰 심해졌지요. 물을 마시거나 부엌에서 요리하다가도 그 연기에 호흡 곤란이 왔고, 길을 걸을 때도 이런 증상이 나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