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다운증후군 내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 딸 마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다운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정신박약 증상과 함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성장발육이 더뎠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늘 무거웠지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마리아가 늘 눈에 밟혔고, 정 ... [만민뉴스 제421호]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시장에서 구걸하던 엘리자베스예요. 기도받고 눈을 떴습니다 1984년, 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300마일 정도 떨어진 카테일 타운 외곽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아주 어릴 적 세상을 떠나 저와 오빠는 계모 슬하에서 성장했지요. 13세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셨고, 저의 유일한 혈육인 오빠는 취직하러 도 ... [만민뉴스 제421호]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20년 고질병 기침과 가래가 사라졌어요 저는 30여 년 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폐결핵을 치료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이 식어지니 신앙생활이 미지근해졌지요. 그래서인지 기침과 가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밤마다 겪는 고통은 아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 [만민뉴스 제420호] 2010년 3월 7일 일요일 무속신앙에 매달려 사시던 시어머니, 나, 너희 교회에 나가도 되냐? 1993년,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교회 다니겠다는 다짐을 받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교회와는 거리가 먼데다가 시어머니는 무당굿을 하거나 점을 자주 보셨습니다. 이런 집안이다 보니 교회를 다닐 수 없게 됐습니다. ... [만민뉴스 제419호]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설날 귀향길,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으나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2월 13일 토요일 새벽, 설 명절을 맞아 충남 병천 할아버지 댁에 내려가던 중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터라 도로는 빙판길이었지요. 아빠가 운전하시고 엄마는 금요일에 먼저 내려가셨기에 제가 조수석에, 동생 은정이는 뒷좌석에 타고 있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419호]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