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고단한 삶과 질병 … 주님께서 만지고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온가타 롱가이에서 식료품 사업을 하는, 여덟 명의 친자녀와 두 명의 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저의 벌이로는 식구를 먹여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한 살림, 그야말로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수년간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믿음의 뿌리를 ... [만민뉴스 제405호]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전화로 기도받고 치료되다니, 오 하나님 ! 나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다. 지난 10월 12일 낮 12시 경, 수업 중에 쓰러질 뻔했다. 간신히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향했다. 그 날 저녁, 갑자기 얼굴이 일그러지고 혀 오른쪽 부분에 마비 증세가 왔다. 혈압은 170/110으로 심각했으며 ... [만민뉴스 제405호]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낙지 집사 별명 얻고 놀라운 축복을 받다 첫아이를 낳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2000년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아이가 자지러지고 얼굴이 푸르스름해지면서 호흡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우리 부부는 너무 놀라 어찌할 바 몰랐다. 급히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갔다. ... [만민뉴스 제404호]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돼지 집사가 말하는 - 제 성공 비결은요 현재 축산 관련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준환 집사. 이른바 돼지 집사로 불리우는 그는 현재 업계에서 손꼽히는 양돈종합컨설팅업체 정P&C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곳에서 일선 농가의 축산 지도사업은 물론, 선진 축산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 [만민뉴스 제404호]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손가락이 움직여요 - 무안 단물 치유의 기적 체험한 중국 아줌마 2008년 5월 12일, 중국 대륙을 뒤흔든 쓰촨성 지진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희생된 인명과 실종자까지 8만여 명을 넘었으니 TV 앞에 넋놓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서둘러 의류와 식품, 기타 필요한 물품을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다. ... [만민뉴스 제403호]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