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세계 선교] 손수건 기도를 통한 권능의 역사 지난 7월 1일, 저는 라호르 코트 라크파트에서 이터널 라이프 미니스트리 안와르 파잘 목사님이 주관한 대형집회에 강사로 초청받았습니다. 1만 2천여 명이 모인 집회장은 기대와 흥분으로 들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우루드어로 더빙된 '권능' D ... [만민뉴스 제395호]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결혼 13년 만에 얻은 하나님 선물, 내 아들 성결이 춘천만민교회(담임 김동헌 목사) 임수희 집사는 요즘 하루하루가 꽃길을 걷는 기분이다. 결혼 13년 만에 아들 성결이(1세)를 낳은 후 하나님 사랑을 더욱 느끼기 때문이다. "처음엔 공부와 버거운 직장생활로 아이를 갖지 않았는데, 정작 아이를 ... [만민뉴스 제395호]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하나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 "집 옆 공장에 불이 났어요. 빨리 와 보세요!" 경기도 시흥시 집 옆의 화재 소식을 접한 김화숙 집사(49세)는 그때 충남 아산에 있었다. 멀리 있던 그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로 했다. 오환준 전도사(아산만민교회 담임)에게 부탁해 예 ... [만민뉴스 제395호]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세계 선교] World Mission 저는 위암 말기로 죽을 날만 기다렸습니다. 재발을 거듭해 네 차례나 수술을 받았지만 몸은 여전해 극도로 쇠약해져 있었지요. "여보! 마지막으로 케냐 나이로비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아봅시다." 남편의 권유에 홀로 나이로비 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만민뉴스 제394호]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파워, 권능의 기도... 당뇨병을 치료받다 작년 1월경,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을 많이 느끼고 삶의 의욕마저 떨어졌습니다. 소화불량과 속 쓰림, 안구의 통증과 누군가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듯한 압박감도 몹시 고통스러웠죠. "당뇨입니다. 보통사람은 혈당이 126mg% 정 ... [만민뉴스 제394호]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