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방광염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지난 3월 21일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막상 화장실에 가면 잘 나오지 않는 증세가 반복되었습니다. 소변을 볼 때면 온몸이 저릴 정도로 고통스럽고 변기에 20-30분간을 앉아 있어도 전혀 시원치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느라 밤잠을 ... [만민뉴스 제393호]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제가 벌써 승진됐다고요? "승진 축하해요! 이젠 백 대리로 불러야겠네." 입사 2년 차인 저는 생각지 못한 승진 소식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입사 3년 차도 어려운 승진이 되다니 …. 저는 크리스천이라면 영육간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 ... [만민뉴스 제393호]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대장암 수술 후유증의 고통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던 2006년 11월, 4-5일간 혈변이 계속되고 체중이 하루 1kg씩 줄었다. 대장암 3기였다. 수술 후에도 12번의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인내심이라면 자신 있는 나였지만 항암 치료는 생각만큼 쉽지 ... [만민뉴스 제392호]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세계 선교] World Mission 멜로디를 처음 본 것은 작년 10월 중순경, 이사벨라 지역 심방 중이었습니다. 친척 집에 심부름 온 멜로디(13세)는 대상포진으로 목 뒤와 어깨 위쪽, 그리고 가슴까지 수포로 빼곡했습니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난 뒤 목 뒤에 수포가 생겼는데 ... [만민뉴스 제호] 2009년 6월 1일 월요일 태(胎)를 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저는 3년 전, 임신 중에 태아가 죽은 채로 자궁 안에 오래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계류유산을 하였습니다. 계류유산은 습관성 유산으로 이어지거나 임신이 어렵다는 말을 하더군요. 당시 직장생활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한 허리통증으로 아 ... [만민뉴스 제391호] 2009년 6월 1일 월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