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말을 전혀 못하던 아들이 무언가 말하려는 듯 계속 소리를 만드네요" 제 아들 링컨(3세)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는 것 외에는 어떤 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 달 전부터 나이로비 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담임 정명호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후 아들이 소리를 낼 수 있게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오른손 방아쇠 수지와 손목터널증후군을 치료받았어요" 저는 일하거나 컴퓨터를 하고 나면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이 접힌 채 펴지지 않았습니다. 강제로 펴려 해도 굳은 것처럼 펴지지 않았고 간신히 펴도 다시 접혔지요. 병원 진찰 결과, 방아쇠 수지와 손목터널증후군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74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호흡 곤란이 깨끗이 치료되었어요" 2005년경부터 시작된 호흡 곤란이 처음에는 1년에 두세 차례 정도로 경미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그 증세가 차츰 심해졌지요. 물을 마시거나 부엌에서 요리하다가도 그 연기에 호흡 곤란이 왔고, 길을 걸을 때도 이런 증상이 나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우울증을 치료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19년부터 신앙생활이 느슨해지면서 제게 주어진 모든 사명을 내려놓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점차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아가면서, 가끔 '나는 왜 징계가 안 오지? 사생자인가?' 하는 생각이 스치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척추 틀어짐으로 인한 허리와 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저는 위염, 중이염, 머리와 어깨 통증 등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8년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모든 질병을 치료받았지요. ... [만민뉴스 제972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