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해요 우리 교회 오기 전에 저는 스스로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님의 '믿음의 분량' 설교를 들으니 낙원에 갈 믿음밖에 못됨을 깨달았지요. '마음에 할례'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주보에 요약된 ... [만민뉴스 제391호]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줌인] 내 삶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 애견센터를 운영하던 나는 탄탄대로를 달리는 듯했다. 하지만 2003년,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실패와 좌절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굳게 믿던 나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곧 술에 빠져들고, 알코올 중독에 자꾸 손 ... [만민뉴스 제390호]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급성 복막염을 기도로 치료받아 2009년 3월 3일 아침, 갑자기 속이 매우 더부룩한 게 심상치 않았다.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애써 토해 보았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급기야 통증 때문에 허리를 펴지 못하는 상황. 그날 저녁, 갑자기 복부가 터지는 듯 아팠다. 식은땀이 ... [만민뉴스 제390호]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공부요? 하나님 안에 그 비결이 있어요 새대구만민교회에 다니는 김수연(대구 범일중학교 2학년) 학생은 요즘 수업시간이 즐겁고 학교 가는 것이 기다려진다. "전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특히 영어와 수학은 20-30점대였지요." 어느 주일, 설교 중에 세상에 물들어가는 학생 ... [만민뉴스 제390호]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세계 인 만민] Manmin in the World 7년간 심장병으로 고통받은 저는 평소 조용해서 귀신이 들렸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4년 전부터 그 정체가 드러나 매우 난폭한 행동으로 가족을 괴롭혔습니다. 잠시도 집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공동묘지 쪽으로 도망쳐 밤을 지새기 일쑤였지요. ... [만민뉴스 제389호] 2009년 5월 3일 일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