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마음과 사랑을 알게 되고, 동생과 싸우는 일도 줄었어요. 아브라함 선지자님이 조카 롯에게 양보한 것처럼 저도 동생에게 양보해요. 공부도 쉬어졌고, 재밌어요. 한번은 학교에서 수학시험을 보다가 문제가 잘 안 풀려서 고민 ... [만민뉴스 제389호] 2009년 5월 3일 일요일 폐, 임파선 결핵을 치료받고 확 트인 행복의 길 케이블 방송국 OAP팀에서 방송 디자인을 할 무렵입니다. 일의 특성상 계속되는 야근과 불규칙적 생활로 몸에 피곤이 쌓였습니다. 업무량이 많은 데에다 여러 가지 주변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점차 다니엘 철야를 빠지고 기관장으로서 사 ... [만민뉴스 제388호]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꿈에서 본 저는 지옥 불못에 빠져 있었습니다 입대 전, 어머니로부터 받은 『지옥』 책자를 읽고 저는 말로만 듣던 지옥의 참상을 알게 됐습니다. 상병 때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저는 세상 쾌락을 취하며 살고 있었지요. 그때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심판대 ... [만민뉴스 제388호]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독거미에 물린 후... 주님 앞으로 한 걸음 더 매 주일 일찍 교회에 나와 성전 청소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것은 저의 큰 즐거움입니다. 또한 이웃에게 주님 사랑을 전할 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요. 작년에 엔라세 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알고 페루 만민교회에 등록한 뒤, 제가 ... [만민뉴스 제387호] 2009년 4월 5일 일요일 어느 샐러리맨의 삶에 활짝 피어난 인생 행복이야기 작년 12월, 나는 영예로운 장로 직임을 받았다. 교회에 다니기 전까지 불교신자였던 어머니께서 사월 초파일이 되면 절에 가족 이름으로 등을 달곤 하신 기억 때문에 여지없이 나의 종교는 불교였다. 그런 내가 장로가 되다니 하나님 사랑과 은혜는 ... [만민뉴스 제387호] 2009년 4월 5일 일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