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VOD 최해옥 집사(41세)는 급성 충수돌기 파열에 의한'후복막 괴사성 근막염'의 생사의 기로에서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수술하기 전에는 1%도 살 가망성이 없던 제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 [만민뉴스 제384호]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불경기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 많은 사람이 십년 전 IMF 외환위기 때보다 요즘이 더 어렵다고들 한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회사가 문을 닫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있다. 고물가로 서민들의 지갑이 꽁꽁 얼어붙은 지 오래다. 하나님께서는 주일 성수와 ... [만민뉴스 제383호] 2009년 2월 8일 일요일 GCN 통해 치료된 중증 무좀 4년 전 발병한 무좀이 나날이 심해져 걸어 다닐 때 몹시 불편했습니다. 심한 통증과 함께 진물과 피로 양말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였지요. 작년 11월 28일, 서울에서는 당회장님께서 인도하는 특별 은사집회가 열렸습니다. 이곳 몽골에서 반드시 치 ... [만민뉴스 제383호] 2009년 2월 8일 일요일 [만민의 현장] 제 사업 노하우는 정도 경영입니다 "장모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열심히 듣고 계세요? 설교가 참 은혜롭네요!" "여보게, 자네도 이 책 한번 읽어 보게나." 2007년 2월, 장모님(심복자 집사) 방에서 새어나오는 카세트 테이프 소리에 제가 관심을 갖고 묻자 장모님이 책을 한 ... [만민뉴스 제382호]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귀신에게 시달리던 9년, 그 이유는 우상숭배였어요 약 10년 전 남편이 세상을 뜬 뒤, 40년을 넘게 산 집인데도 밤만 되면 무섭고 귀신이 꿈에 나타나 죽이려 하니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 떨어지기 전에 앞뒤 대문을 걸어 잠그고, 이웃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 문을 두드려도 ... [만민뉴스 제382호]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