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영의 공간을 체험한 사람들 영의 세계는 드넓은 우주 끝 너머 아득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집이나 차 안에서 창문을 열면 바깥 풍경을 보고 공기를 느끼듯이 영의 세계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누구나 바로 그 자리에서 영의 공간을 접할 수 있 ... []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만민의 현장] 과연 끝은 어디일까? 이재록 목사 특별 은사집회, 그 권능의 현장 밤잠 한 숨 자지 못하고 새벽을 맞이한 사람들이 저렇게 기쁨과 희열로 충만할 수 있을까. 뜨거운 성령의 열기 속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간증자들의 얼굴에선 피곤한 기색이란 찾아볼 수 없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 [만민뉴스 제호]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하나님 능력을 체험한 믿음의 사람들 1대대 2교구 이순월 집사(여, 53세)는 체질적으로 약해 이십대 때부터 신경성 위장병, 저혈압 등 온몸에 질병으로 시달렸다. 삶에 대한 강한 애착과 정신력으로 버텨내긴 했지만 그보다 더 힘든 것은 가정의 불화였다. 남편과의 사소한 의견 충돌 ... [만민뉴스 제378호]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감사는 축복의 화수분 감사의 마음은 누구보다 자신에게 행복을 주며 주위를 행복하게 만든다. 이러한 행복을 나누는 세 사람,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 속에 축복이 넘치는 류순주 권사, 재난에서 보호하신 하나님 사랑을 체험한 김석헌 집사, 역경 속에서도 나눔을 통한 풍 ... [만민뉴스 제377호]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Zoom in / 줌인] 2008 임직예배, 하늘의 귀한 직분받아 대통령과 주일학교 반사 중 무엇이 더 귀한 직분일까? 한 나라의 리더인 대통령이 주일학교 선생님보다는 당연히 귀하지 않을까? 그런데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은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 없이 주일학교 반사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 [만민뉴스 제호]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