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나님 능력으로 결핵성 늑막염을 치료받고 신앙이 한결 성숙해졌어요 보기와 달리 허약 체질이었던 내게 처음 통 증이 찾아온 것은 올해 2월 초였다. 배 전체가 손으로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딴딴하고 바늘로 쿡쿡 쑤시는 것 같았다. 괜찮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2주쯤 지나자 오르막이나 계단을 오를 때 양쪽 옆구리와 ... [만민뉴스 제362호] 2008년 4월 6일 일요일 주님, 저는 주님 때문에 웃을 수밖에 없어요 인생은 핑크빛 꿈을 가진 철부지 숙녀로만 날 놔두지 않았다. 같은 직장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시댁의 반대로 신앙생활을 접고 집안 살림과 맞벌이로 시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했다. ... [만민뉴스 제362호] 2008년 4월 6일 일요일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변했네~ '휴우~ 별 신기한 꿈도 다 있네...' 다행히 꿈이지만, 귓전엔 여전히 아까 그 목소리가 맴돌았다. 한때 교회에 다니면서 은혜받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을 끊은 지 오래였다. "아무래도 나 다시 교회에 나가야 할까봐 ... [만민뉴스 제361호]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한 신앙과 학습 2007년 광주만민교회 학생회장으로 올해 연세대학교 공학부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민 형제는 2004년 8월, 학원 선생님의 전도로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믿음이 ... [만민뉴스 제360호] 2008년 3월 9일 일요일 마음과 정성 다한 섬김, 천국의 상으로 십 년 전, 처음 한국 땅을 밟을 때에는 빨리 큰돈을 벌어 남부럽지 않게 살고픈 마음뿐이었다. 한 푼이라도 더 모으려고 억척스레 일 하느라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 결국 나는 몸을 가누지 못할 지경에 이르자 병원을 찾았다. "위암 말기입니다. ... [만민뉴스 제360호] 2008년 3월 9일 일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