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 안에서 하나된 우리 삼형제, 세상에 부러울 것 없어요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끈끈한 사랑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형제간에 재산 다툼도 서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 때문인지 끈끈한 가족의 정(情)을 나누는 믿음의 일 ... [만민뉴스 제358호]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믿음으로 폐결핵을 치료받았어요 2007년 4월,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결핵일 가능성이 있으니 정밀 검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5월 4일 CT 촬영 결과, 폐결핵은 맞지만 활동성인지 아닌지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6월 9일, 활동성 결핵으로 판명되어 6 ... [만민뉴스 제358호]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멈추지 않는 감동과 진실] 우리도 잉태의 축복 받았어요 결혼 후 6개월쯤인 지난 2003년 3월 13일 저녁 7시쯤 갑자기 복통으로 쓰러져 119 구급차에 실려 갔습니다. 통증이 몹시 심해 응급실에서 "하나님 저 좀 살려 주세요."라며 한참을 울다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 후 환상에서 제 아내가 ... [만민뉴스 제357호]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기대와 설레임의 연속,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2000년 1월 4일, 저는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과는 달리 신앙생활 하기에 영적인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늘 마음이 곤고하였고 답답한 마음을 채울 길이 없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 ... [만민뉴스 제355호] 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생후 이틀 만에 죽을 고비를 맞은 아들을 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8일 주일 2부 대예배 시 중국 길림성에서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살아 난 성래의 부모 윤대흥, 성설매 성도입니다. 11월 11일에 태어난 아들 성래는 태어난 지 이틀째 되던 날부터 먹는 대로 토할 뿐 아니라 심하게 ... [만민뉴스 제354호]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