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어린 딸의 걱정과 불안 증세를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제 딸 시영이(10세)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자 눈만 뜨면 휴대폰을 찾으며 가까이했습니다. 게임과 유튜브 시청으로 점점 예배드리기도 싫어했지요. 그러던 2022년 5월부터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자주 울었고 잦은 걱정과 불안 증세를 보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972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케냐 나이로비 만민교회 새신자들의 행복한 간증 제 딸 모린은 2016년부터 나이로비 만민교회에 다녔습니다. 그 당시 아홉 살이었는데 교회를 무척 사랑했고, 담임 정명호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또 한국의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가슴에 대고 잠을 잤고, 아플 ... [만민뉴스 제972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왼팔 오십견을 치료받았어요" 2021년 7월부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왼팔의 통증이 심했습니다. 왼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옷을 입거나 무언가를 할 때도 조심해야 했고, 집안일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설거지할 때 왼손에 힘이 없어서 그릇을 떨어뜨려 ... [만민뉴스 제971호]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전신타박상을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어린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 5월 12일, 아이가 계단을 오르다 뒤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그만 제가 계단에서 일자로 넘어지고 말았지요. 머리가 계단에 부딪히고 엉덩방 ... [만민뉴스 제971호]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15년간 저를 괴롭히던 귀신이 떠났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저는 귀신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몸이 뻣뻣해졌고 누군가 제 목과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는 것을 느끼며 숨이 막혔지요. ... [만민뉴스 제971호]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