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휠체어를 버리고 일어선 두 발, 전 세계에 주님의 사랑을 지난 5월,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타고 만민중앙교회에 방문했던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걸어서 대만에 돌아갔을 때, 가족들은 물론 주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매우 기뻐하였으며 하나님의 살아 ... [만민뉴스 제350호] 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15년 만에 되찾은 오른 손, 설레이는 제2의 삶을 기대하며 1992년 8월 5일, 자동차 부속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하던 저는 CNC라고 하는 선반작업을 하던 중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원래 제가 맡고 있던 작업은 자동 드릴을 사용하는 조립 작업이었는데, 그날은 담당자가 결근 ... [만민뉴스 제348호]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한가위 보름달처럼 커져가는 하나님의 은혜 매주일 저녁예배 후 가족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나가 인사를 드릴 때, 딸 아이 윤진이는 당회장님 앞에서 성경말씀을 암송한다. 이 순간이 내게는 한 주간에 피로를 씻는 가장 행복한 순간 중에 하나가 되었다. 한 주간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심 ... [만민뉴스 제348호]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맞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을 부르는 말 제 나이 열 다섯,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시며 자녀들에게 남기신 말씀은 반드시 교회에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후, 저는 하나님 잘 믿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바람이 생겼지요. 하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 [만민뉴스 제347호] 2007년 9월 9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로 폐농양을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설악산을 정상까지 뛰어 올라갔다가 다시 뛰어 내려올 정도로 건강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2003년 8월, 감기에 걸린 듯 기침이 나서 동네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X-ray 결과 결핵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큰 병원에 가봐 ... [만민뉴스 제347호] 2007년 9월 9일 일요일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