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나님께서는 변함없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군 제대 후 상경하여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 저는 1997년 10월 고향 후배의 소개로 본교회에 인도받았습니다. 시골의 작은 교회를 한 달에 한 번 나갈까말까 했었는데 서울에 올라와 큰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니 어리둥절했지만 활기차고 밝은 ... [만민뉴스 제346호]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미추 분쇄골절을 신속하게 치료받았어요 지난 6월 3일, 주일 점심 식사 때에 국수그릇을 건네받으려고 일어났는데 의자가 옮겨진 것을 모른 채 털썩 앉는 바람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습니다. 심한 통증으로 한밤을 지새우고, 남편과 지역 식구들의 부축을 받아 병원에 갔는데 미추의 ... [만민뉴스 제346호]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복덩이 아내가 찾아 준 가정의 행복 저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교통사고로 여의고 줄곧 외가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199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 강혜숙 집사는 모나지 않고 침착한 성격이었고, 빠듯한 살림에도 불평 불만없이 가 ... [만민뉴스 제345호]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낮아져 섬길수록 행복해진다. 이것이 저의 행복 테크입니다 사람들은 제게 "인상이 선하고 정직해 보인다. 아내에게 참 잘해 줄 것 같다."고들 합니다. 제 얼굴이 많이 달라진 모양입니다. 이전에는 거칠게 사람들을 대했는데 지금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 [만민뉴스 제344호] 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심한 오른손 피부병을 치료받은 잊지 못할 여름수련회 약 3년 전부터 오른손에 가벼운 물집이 잡히더니 가려웠습니다. 더욱이 건조한 시기에는 더했지요. 2006년부터는 심해져 가려워서 긁다보면 피가 묻어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그해 7월 경부터는 새벽에 어김없이 일어나 환부를 피가 날 때까지 긁었고 ... [만민뉴스 제344호] 2007년 7월 30일 월요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