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분쇄골절 되었던 새끼손가락이 정상이 되었어요! 지난 5월 21일, 정육점에서 고기를 저미는 연육기 칼날 속으로 순식간에 장갑과 함께 제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약지손가락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손가락을 빼기 위해 기계를 반대로 작동시켰지요. 깊이 빨려 들어간 새끼손가락은 이미 ... [만민뉴스 제343호]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좋은 남편, 행복한 가정 제 마음이 만들더라구요 1998년 4월, 경남 진해의 한 교회에서 지금의 남편 이세환 집사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 후 시간이 조금 흐르자 남편은 친구들과 어울려 속칭 '고스톱'을 치느라 외박이 잦았고, 신용카드 대금을 갚느라 월급을 한 푼도 주지 않은 ... [만민뉴스 제343호]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간질에서 해방되어 명랑소녀가 되었어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간질을 앓았습니다. 한 번씩 쓰러질 때마다 뇌세포 손상으로 나날이 기억력이 감소되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져 학교 성적도 늘 중하위권이었지요. 계속적인 약 복용으로 머리카락이 한 움쿰씩 빠졌으며, 어깨는 무언가에 짓눌린듯 ... [만민뉴스 제342호] 2007년 7월 2일 월요일 천국 책자를 읽으며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을 체험했어요 지난 5월,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인 '천국'책자를 읽던 중 저는 하나님의 자상하시고 섬세하신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천국(상) 하반부(p240~243)'어느 주의 종이 장차 순교의 사명을 잘 감당했을 때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누 ... [만민뉴스 제342호] 2007년 7월 2일 월요일 현해탄을 넘어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어요 ... []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