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청각장애우를 사랑으로 섬기니 행복과 축복이 넘쳐요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일본 나고야 성회'시 수화 통역을 통해 말씀에 은혜를 받은 농아인들이 기도를 받은 후 치료받아 소리를 듣게 되는 감격스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수화 통역에 비전을 갖고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 ... [만민뉴스 제340호] 2007년 6월 3일 일요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30일, 갑자기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3일이 지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의사선생님께서는 폐렴의 소견이 보이고 폐결핵일 수도 있으니 일주일 후에 다시 촬영해 보자고 ... [만민뉴스 제340호] 2007년 6월 3일 일요일 파열되어 없어진 아킬레스건이 생겨났어요 저는 지난 1997년 8월에 동료들과 함께 족구 시합을 하던 중, 점프를 하고 뛰어 내리는데 갑자기 칼로 발목 뒤를 자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통증이 심해 다리를 절어야했고, 무릎도 전혀 굽힐 ... [만민뉴스 제340호] 2007년 6월 3일 일요일 부도난 회사를 믿음으로 재기(再起)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 의류업체에 근무하던 중, 아내 조혜형 집사와 결혼하였습니다. 세상의 많은 신혼부부가 그러하듯이 당시 저희 부부도 맞벌이를 하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해서는 안락한 가정을 이룰 수 없 ... [만민뉴스 제339호]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빛과 소금] 저는 97세 노모를 봉양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가정의 달 5월,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어떨까요? 3남 3녀 중 막내인데 97세 되는 친정어머니를 봉양하며 축복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임경숙 권사(53세)를 만나보았다.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를 봉양하는 것은 사람의 ... [만민뉴스 제339호]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