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삶 속에서 선과 사랑을 낳았더니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1999년, 최미진 집사를 만나 결혼한 저는 아내의 깔끔한 성격과 덜렁대는 저의 성격, 분위기를 느끼며 사랑받기 원하는 아내와 무관심한 저의 성격, 잠 자는 시간 등 그 차이로 인해 신혼 초부터 많이 다투었습니다. 급기야 아내는 불면증과 우울 ... [만민뉴스 제338호] 2007년 5월 7일 월요일 급성 A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지난 3월 1일, 갑자기 심한 고열과 함께 구토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3~4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4kg이나 빠지면서 급속히 쇠약해졌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구토를 하니 냄새조차 맡기 싫었습니다. 3월 6일, 가까운 병원을 갔더니 피 검사를 한 ... [만민뉴스 제338호] 2007년 5월 7일 월요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더니 행복이 넘쳐나요 학창시절, 우등생이었던 저는 주위의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버지께서 고혈압으로 쓰러지시고 어머니께서 가정을 꾸려 나가야 했기에 저는 대학 진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8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 [만민뉴스 제337호]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우울증을 치료받았어요 2004년 5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애정문제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6월 초,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니 우울증이라는 결과에 좌절감과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약을 복용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약물 ... [만민뉴스 제337호]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전도 기획 특집] 구역 3배가 이상의 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 2003년, 저는 정연옥 목사님을 도와 동광주만민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평소 가족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오던 중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던 시누이, 환청으로 고생하던 큰아들, 그리고 병명을 알 수 없던 친정어머니(서문순 집사)가 본교회 당회장 ... [만민뉴스 제336호] 2007년 4월 8일 일요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