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기흉(氣胸)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났어요. 2006년 12월 31일, 갑자기 심장이 조여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왼쪽 가슴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며칠 후인 1월 8일 방사선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왼편 기흉(폐의 표면에 구멍이 생겨, 흉막강(胸膜腔) 안에 공기가 찬 상태로 폐는 ... [만민뉴스제334호] 2007년 3월 12일 월요일 난생 처음으로 미니스커트를 입어 봤어요 ... [] 2007년 3월 3일 토요일 거봉 포도알이 폐로 들어가 죽어 가던 아기가 살아났어요 ... []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선천성 소아마비로 걷지 못하던 아기가 이제는 뛰어다녀요 ... []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아집과 교만으로 가득찬 삶 속에 참 생명이 피어나고 ... [] 2007년 3월 3일 토요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