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패혈증의 위기에서 구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 2006년 12월 18일, 한 기업에서 급하게 직원 휴게실 겸 주방, 식당 공사 인테리어를 의뢰했습니다. 단, 3일 만에 완공하는 조건이라 아침 8시 경부터 밤 12시까지 쉬지 않고 일해야 했습니다. 모든 일을 마친 후, 평소 무좀이 있던 발 ... [만민뉴스제333호] 2007년 2월 25일 일요일 돋보기 안경 없이 작은 글씨도 잘 보입니다 2006년 8월, 저는 노동일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던 중 동생의 권유로 울산만민교회 금요철야 예배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등록한 후 새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 [만민뉴스 제332호] 2007년 2월 11일 일요일 47인승 대형버스에 깔린 왼쪽 다리가 경미한 찰과상이라니! 2007년 1월 14일 주일 아침, 걸어가던 중 잠시 한눈판 사이에 47인승 대형버스가 다가왔습니다. 위험을 직감하는 순간, 이미 제 왼쪽 다리는 차바퀴 밑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지요. ... [만민뉴스제331호]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전 세계에 선교 책자를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1974년, 저는 목에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한 후 과다한 약물 복용으로 인해 심장병, 위장병, 두통, 귀 울림, 장염 등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1986년 12월, 이웃에 살던 이정님 권사님의 전도를 받게 되었지요. ... [만민뉴스제331호]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불임의 고통에서 벗어나 6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저희 부부는 결혼한 후,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해 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직 젊으니까 곧 생기겠지.' 했던 마음이었는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으니 시간이 ... [만민뉴스제330호] 2007년 1월 14일 일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