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잉태의 축복을 받았어요! 여성이 결혼하여 정상 부부생활을 하는데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증'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본교회에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잉태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 [만민뉴스제330호] 2007년 1월 14일 일요일 목회자로서 한계에 갇혀 있던 내게 성결의 날개를 달아 주신 하나님 2003년 5월 경, 부산에서 목회자로 7년째 사역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메시지가 사람을 크게 변화시키는 것을 보고 그에 관한 책들을 섭렵했지요. 책들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와 직분자도 지옥에 간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 ... []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맹장 주위를 덮었던 농양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지난 8월 12일, 아랫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온몸에 심한 고열까지 생겨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그저 감기 몸살이겠거니 생각하며, '며칠 쉬면 낫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심한 통증과 함께 식욕이 떨어지고 자주 설사를 하 ... [만민뉴스제329호]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작은 섬김 속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매주일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자신의 차량으로 모셔 오고 모셔다 드리는 곽영숙 집사. 연로한 성도들은 이런 그녀를 친딸처럼 사랑스러워하며 고맙게 여겨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모님을 섬기는 것처럼 ... [만민뉴스제329호]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여성 공무원으로서 이례적으로 승진하는 축복을 받았어요 저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1남 6녀 중 장녀로 태어나 학창시절 모범생으로 인정받았으며,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때부터는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을 벌어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소원은 결혼과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