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님을 사랑하기에 내 모든 욕심을 버렸고… 12월 1일, 금요철야 2부 예배시 감동의 찬양이 가득 울렸다. 중국에서 음악교사 및 조교수로 재직하던 허용길 성도, 그는 지난 2005년 초봄, 평생 그리워하던 조국 대한민국을 찾았다. 무신론자였던 그는 전도를 받아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게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백혈병으로 죽어가던 아이가 하룻밤 사이에 살아났어요 세 살 난 데니스 웨케사는 백혈병으로 피는 점점 마르고 몸은 쇠약해져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 죽음을 향해 가는데 부모마저 이 아이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가정과 사업터에 넘치는 축복을 부어주신 하나님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주일 대예배만 참석하고, 그 외 시간에는 탁구, 당구, 바둑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속칭 '고스톱'을 치는 등 세상 오락을 더 즐겨하였습니다. 참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채 생활하다 보니 제 마음속에는 참평안이 ... [만민뉴스제327호]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온몸에 퍼진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지난 6월 초, 눈 밑에 각질 같은 것이 만져져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짝 긁었습니다. 그 후 피부가 붉게 변하더니 다음 날 아침에는 딱지가 입혀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 피부과에 가보았습니다. ... [만민뉴스제327호]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102세인 시어머니 김양순 집사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우리 며느리는 마음씨 착해. 최고야!"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김양순 집사님의 모습에서 넘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며느리 김영순 권사는 47년 동안을 어찌하면 편하게 ... [만민뉴스제327호]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