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저는 의사로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몰도바(전 소련연방공화국의 하나)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학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키우며 의대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무신론자이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할아 ... [만민뉴스제326호]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지혜롭고 총명하게 자라나는 신영이 아름답게 단풍이 든 화창한 가을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이신영 어린이(보라매 초등학교 4학년)의 모습 속에서 귀엽지만 의젓한 면모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가정과 교회, 학교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 [만민뉴스제326호]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 권능으로 시력이 좋아져 20년 만에 안경을 벗었어요 지난 8월, 전교인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던 저는 '쏴아~' 하는 박하향이 제 두 눈 속으로 스며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치료받았다는 확신과 함께 "아멘"을 외치며 눈을 크게 떠보니 믿음 ... [만민뉴스제326호]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무서운 신종질환 [공해병]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1980년, 군대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저는 제대 후에는 술과 담배를 끊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 때마다 '왜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선악과를 두신 이유' 등 풀리지 않는 ... [만민뉴스 제325호] 2006년 10월 25일 수요일 자궁 혹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2006년 9월 1일, 아랫배가 뻐근하게 아프고 생리가 불순하여 산부인과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17.5mm 되는 자궁 혹이 발견되었고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검사를 마치면서 하혈이 시작되었습니다. 하혈이 멈추지 않 ... [만민잡지] 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