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빛과 소금] 공해병을 치료받은 박홍기 장로 가정 -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삶 "제가 나이보다 10년은 젊어 보인다구요? 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이지요."청명한 가을 햇살처럼 환한 박홍기 장로(공정거래위원회 종합상담실 근무)의 얼굴에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흔적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 ... [만민뉴스 제324호]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성경 필사(筆寫)로 행복을 찾은 김한임 할머니 팔십을 바라보는 고령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미소를 잃지 않는 김한임 할머니(79세)는 행복의 비결을 '성경을 필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그저 성경 공부를 해볼 양으로 시작했던 일인디 시방은 재미가 좋아서 안하고는 못 배긴당께~" ... [만민뉴스 제324호]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화장실 청소로 축복받은 조복순 집사 매일 아침 7시경이면 성전 화장실이 향기롭게 변한다. 누군가의 숨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데, 화장실 한 켠에서 아담한 체구에 열심히 걸레를 빨고 계시는 조복순 집사님(63세)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받은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까 하다 ... [만민뉴스 제324호]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의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 ... []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삶의 의미를 깨닫고 교회 사랑에 힘쓰니 축복이 넘쳐요! 아내 안근혜 집사와 결혼하면서 목포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후 반도체 생산업체에 입사하여 결혼 생활도 안정되어갈 무렵, 형님으로부터 전도를 받았습니다. "만민중앙교회에 한번 가 보자. 천국이 따로 없다니까!" ... [만민뉴스 제321호] 2006년 8월 7일 월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