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책자를 읽고 참소망의 삶을 살게 되었어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전도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열심히 전도하며 나름대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위해 노력했지만 제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천국은 과연 ... [만민뉴스 제320호]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목 디스크를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았어요 20대부터 몸이 약해 항상 피곤함 속에 살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40대 후반인 2004년부터는 몸이 피곤하면 목이 당기며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급기야 지난 5월 초에는 고개를 옆으로 젖히면 목이 심하게 당기고 아파 ... [만민뉴스 제320호]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심은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초여름에 접어든 서울의 하늘은 유난히 맑고 깨끗했다. 인사를 건네는 한갑렬 집사의 표정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았다. 그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남다른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5년 동안 FP (Financial ... [만민뉴스 제319호]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종갓집 맏며느리인 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잉태했어요 2001년 12월, 결혼 후 저는 남편 전원직 집사를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한 가지만 빼면 조금도 나무랄 데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대를 이어야 하는데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두 뼈가 골절된 아들의 왼쪽 팔이 기도로 붙었어요 2006년 5월 16일 밤 10시경, 아들 재민이(4세)가 3단 서랍장에서 떨어져 왼쪽 팔의 두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이는 몹시 고통스러워하였고 저희 부부는 잠시나마 기도를 쉬었던 것과 아이 핑계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