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시공을 초월한 사진기도로 아들의 21년된 정신분열증을 치료 받았습니다 아들 원동이가 17세 되던 해,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집을 찾아오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원동이가 교만해서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그 말에 화가 나서 아이를 심하게 때렸지요. 그 후 원동이는 학교 성적이 급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믿음 안에선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보여 주신 하나님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20년, 양준모 집사의 성실함은 수여받은 표창장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그는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의뢰한다. 그러던 중 충북 도청의 숙원사업인 도청 부지 확보를 통해 믿음 안에서 큰 체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빛과 소금]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 - 신우섭 어린이 저는 어린이날 기념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므로 선생님들이 한 명씩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1명을 뽑아 교원 단체 총연합회에 올리고 그 곳에서 실사를 통해 인정되어야 ... [만민뉴스 제317호]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급성 호흡부전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오빠가 깨어났어요! 2006년 4월 3일, 오빠(정용국 성도)가 각혈을 하며 몸 상태가 심하게 좋지 않아 119 구급대에 실려 경희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호흡 부전이라고 하였는데 4월 4일에는 의식을 잃고 산 ... [만민뉴스 제317호]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기형아 출산의 위기에서 정상아를 출산했어요 "태아의 왼쪽 폐가 심각한 상황이니 큰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임신 7개월을 맞아 정기 진료차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는데 뜻하지 않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16일 전남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태아의 폐에 생긴 미 ... [만민뉴스 제317호]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