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그토록 고통스럽던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중국 연길에서 태어나 줄곧 식당 일을 해 온 저는 한국에 가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2000년 12월,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그 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있는 한 식당에 취직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손, 발, 어깨 뼈마디 마디 ... [만민뉴스 제313호] 2006년 4월 16일 일요일 헤어나지 못하는 빚더미 속에서 축복된 삶을 살게 된 비결 저는 1993년부터 강남의 대형 한국 전통 식당에서 근무하였는데, 봉급이 많지 않아 상경 시 대출받은 빚을 갚기 위해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1999년 경에는 아는 분과 함께 동업을 준비하면서 무절제한 신용카드 사용으로 봉급으로 ... [만민뉴스 제313호] 2006년 4월 16일 일요일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은 후 30년 간의 알콜 중독에서 해방되었어요! 1974년 결혼 후, 잦은 부부싸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오던 저는 30년간 하루 평균 소주 3병을 마시는 알콜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패인이 되다시피 하여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312호] 2006년 4월 2일 일요일 소외된 이웃 사랑 실천은 나의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시아버님과 큰아들의 질병을 치료받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화장실 청소, 결혼식과 장례식의 음식 준비 등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열심히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312호] 2006년 4월 2일 일요일 끓는 기름에 화상을 입은 아들의 얼굴이 흉터없이 깨끗해졌어요 VOD 구정 설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28일, 저는 전라남도 해남에 사시는 시어머님 댁에서 설 음식 장만에 한창이었습니다. 큰 아들 재혁이와 함께 화장실에 갔다 오는데 생후 8개월 된 둘째 아이, 재우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 [만민뉴스 제312호] 2006년 3월 19일 일요일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