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너무나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원에 있는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집사라고 합니다. 현재 충북 청주에 있는 (주)현대정보기술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BBB (Business Bible Belt)라는 모임을 나가며 직장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 ... [만민뉴스 제300호]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요즘 불경기와 상관없이 직장에서 인정과 사랑받는 비결을 아시나요? 1991년, 대학 졸업 후 수원에 있는 필립스 전자(주)에 입사하자 마자 아내 안정순 집사와 결혼,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신혼 초부터 병든 노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삶이 시작되었습 ... [만민뉴스 제299호]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질병으로 다가온 중년의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었습니다 "아! 몸이 왜 그러지?" 어느 때인가부터 늘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면서 삶의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급기야는 평소 좋아하는 책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힘들었고, 어느 한 곳에 한 시간도 앉아 있기가 버거웠지요. ... [만민뉴스 제299호]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독일에서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고 습관성 유산에서 벗어나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저는 콩고인으로 독일에서 직장생활 하던 중 2003년 5월, 독일인 남편 리차드 헴리히 성도와 결혼하였습니다. 행복도 잠깐, 전혀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잉태한 후 한두 달이 지나면 번번이 유산을 하고 마는 것이었지요. 병원 치료를 ... [만민뉴스 제299호]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축복의 문] 자살의 위기에서 놀라운 축복의 삶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저는 액자 제작, 공예품 납품업을 하다가 2002년 부도로 인해 17개의 카드 빚 1억 7천만 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노이로제 증상과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났지요. 세상의 고통과 슬픔은 저 혼자 다 짊어진 듯 했 ... [만민뉴스 제298호]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