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알콜 중독으로 짐승보다 못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1980년 상공부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나름대로 성실히 일하였으며 그에 따르는 보수는 타지에서 힘든 일을 하는 저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업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쳐 그해 9월경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 [만민뉴스 제296호]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선풍기 바람에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났어요! 지난 6월 29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저의 가정을 심방해 주시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와 딸은 너무나 기뻐하며 당회장님 앞에 가까이 나아갔지만 아들은 당회장님 앞에 나오지 않고 계속 뒤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 [만민뉴스 제296호]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성실로 식물을 삼으니 직장에서 축복이 넘치네요 저는 서울특별시청 여성정책담당관실에서 여성 정책과 여성을 위한 행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볼 때 아버지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무원이면 누구나 영예롭게 여기는 정부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해 3년 동안 ... [만민뉴스 제296호]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양 발의 큰 화상을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지난 5월 25일(수), 저는 친구의 장난으로 왼쪽 발등과 오른쪽 발바닥에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 환부에 큰 물집이 생기고 화끈거려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5주 진단과 함께 잘못될 경우 2차 감염이 되면 다리를 절단할 수 ... [만민뉴스 제295호]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송이꿀 같은 생명의 말씀이 내 심령을 충만케 하시니 하루하루가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2001년, 저는 남편의 사업 준비를 도우러 일본 동경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신앙생활하고 있었기에 신오쿠보의 한인교회를 찾아 출석하였지요. 오직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헌신하시는 담임 목사님과 섬김과 사랑으로 하나된 성도들, 자신 ... [만민뉴스 제295호]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