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온몸에 퍼진 전염성 농가진이 수일 만에 완치되었어요! 지난 5월 초, 3살 난 딸 수정이를 강릉에 계신 할머니 댁에 맡겼는데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자꾸 엉덩이와 턱 쪽이 가렵다면서 긁었습니다. 손으로 긁은 부위에는 진물과 피가 흘러나올 정도로 심해져만 갔습니다. 약 2주 후에 집으로 돌 ... [만민뉴스 제295호]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 ... [] 2005년 7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어 나르는 복음의 메신저가 되고파 1986년, 아내 우미녀 집사와 결혼한 저는 신혼의 단꿈에 젖은 것도 잠깐이었습니다. 원주에서 화물 트럭 운전기사를 하던 제가 술과 도박 등으로 가정을 소홀히 하면서 아내와 사사건건 다투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이혼은 면했지만 신뢰와 애정도 없 ... [만민뉴스 제294호]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희귀병 강직성 척추염을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95년 겨울, 갑자기 왼발 뒤꿈치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1996년부터는 심한 통증이 척추까지 급속하게 퍼져 갔습니다.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등뼈 주위의 근육과 관절이 굳어지면서 나중에는 대나 ... [만민뉴스 제294호] 2005년 7월 11일 월요일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했던 하계수련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지만 점점 세상과 타협하게 되면서 결국 주일도 지키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3년 7월, 친구의 전도로 본교회로 인도받아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산 믿음 곧 영적인 믿음을 알아 가게 ... [만민뉴스 제294호] 2005년 7월 10일 일요일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