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니 건강과 축복이 찾아오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존하기보다는 술과 담배가 삶의 일부분이었고, 고혈압과 위장병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헤비메탈 음악을 즐겨듣다 보니 난청까지 생겼습니다. 또한 5~6년 동안 심한 우울증으로 가족들을 ... [만민뉴스 제293호] 2005년 6월 23일 목요일 사회복지시설 만민복지타운 『개원 9주년 기념예배』 본교회 부설 사회복지시설인 만민복지타운(원장: 한병용 장로)에서는 6월 16일(목), 「개원 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에는 이중원 목사의 말씀증거가 있었으며, 2부 공연시에는 예능선교위원회 소속팀들의 공연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 [만민뉴스 제293호] 2005년 6월 22일 수요일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1938년, 페루에서 태어난 저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열 일곱살이 되던 해에 페루의 수도 리마로 상경하여 노점상을 시작하였지요. 스무 살이 되던 1958년에는 황무지와 같은 가 ... [만민뉴스 제292호]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믿음으로 정도(正道)를 걸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요 1995년 5월, 이모님의 소개로 초등학교 교사인 손미경 집사를 만나 결혼하였는데 서로의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하였습니다. 첫 딸 세빈이를 낳고 아내가 출산 휴가를 받아 경기도 송탄에서 같이 살면서부터 직장 신우회를 ... [만민뉴스 제291호]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심한 천식과 난청을 치료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약 20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살고 있는 저는 3년 전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아 큰 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 두 딸(박효순 권사, 박순덕 권사)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 [만민뉴스 제291호] 2005년 5월 25일 수요일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