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우상숭배로 인해 시험환난이 끊이지 않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77년, 큰아들이 스물한 살 때의 일입니다. 대학 진학을 하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뜻을 이루지 못하자 큰아들은 좌절감에 밥도 거른 채 방 안에만 있었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 급기야는 정신질환 증세 ... [만민뉴스 제290호] 2005년 5월 8일 일요일 관광버스 브레이크 파열로 인한 생사의 갈림길에서 41명의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지난 4월 10일(일), 인터넷 카페 등산 회원들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등산을 마친 뒤 남원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의 일입니다. 급경사가 심한 고갯길을 내려오던 중 버스의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구불구불한 내리막길을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 [만민뉴스 제290호] 2005년 5월 8일 일요일 뱃속에 있던 미숙아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상아가 되었어요! 임신 7개월이 되던 지난 1월 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더니 쌍둥이 남자 아이를 잉태했는데 둘 다 0.9kg으로 정상 아이에 비해 1,2주 정도 성장이 더디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인 2월 11일, 다시 검사를 했을 때도 첫째는 정상 아이에 ... [만민뉴스 제290호] 2005년 5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을 행하니판매에는 항상 1등! 제가 운영하고 있는 준보석 매장 '오빌'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이는 작은 선한 행함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1999년 5월 모 방송국의 본교회 관련 왜곡 편파보도로 인해 직장 동료 및 가족들마저 오해하여 ... [만민뉴스 제290호] 2005년 5월 8일 일요일 영감어린 연기(演技)를 통해 방송예술 선교사가 되렵니다 저는 서울 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극단 배우, 오페라 배우로 활약하며 화려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 한 켠에는 항상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7월,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정세의 ... [만민뉴스 제289호] 2005년 4월 24일 일요일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