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나님 능력으로 손발 마비 풀려 주님 전하는 가정교회 이뤄 2009년, 갑자기 저의 손과 발에 마비가 왔습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지요. 여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50호]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꿈을 향해 오늘도 달립니다!" 2018, 2019년 '만민하계수련회' 체육대회 남자 100m 달리기 금메달리스트로 성도들에게 알려져 있는 다니엘 형제.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육상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중3 때 주님의 은혜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야 비로소 전국대 ... [만민뉴스 제949호] 2021년 8월 1일 일요일 "제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뺀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1998년 어느 날, 아내는 어떤 분들에게 부침개와 함께 그 접시 위에 놓인 '만민뉴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성도님들이 부침개를 정성껏 부쳐서 '만민뉴스'와 함께 전하며 전도를 하셨던 것이지요. ... [만민뉴스 제948호] 2021년 7월 18일 일요일 "치료 불가능했던 딸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고 계세요!" 저의 딸 마히마는 2018년 당시 생후 9개월 때 폐렴으로 인해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열흘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폐렴은 치료되었지만 그 후유증으로 고열로 인한 뇌 손상이 오게 되었지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더 이상 치료는 불가능하고, 물리 ... [만민뉴스 제947호] 2021년 7월 4일 일요일 "제 몸에 배어있던 나쁜 습관이 한 순간에 고쳐졌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불안하거나 초조해지면 증세가 더욱 심해졌지요. 회사에서 영업실적을 내야 하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톱 모양도 이상해지고 심지어 피가 날 때도 있어서 이 ... [만민뉴스 제947호] 2021년 7월 4일 일요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