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세 살 때부터 악성빈혈로 많이 아팠는데 건강해졌어요" 저는 세 살 때부터 악성빈혈로 많이 아팠습니다. 핏속에 산소가 부족해 아주 심한 몸의 통증이 있었고, 그 부작용으로 안구 황달까지 오게 되었지요. 엄마는 저의 치료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셨으나 제 몸이 좋아지지 않자 결국 포기하셨습 ... [만민뉴스 제936호]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하나님 권능으로 2도 화상을 치료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30일, 제가 일하고 있는 식당에서 폐유를 넣은 기름통을 옮기다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뜨거운 폐유를 넣은 기름통 뚜껑을 닫은 채 옮기던 중 뚜껑이 '펑' 하고 열리면서 폭발한 것입니다. 이내 기름은 제 얼굴과 목, 어깨 부 ... [만민뉴스 제936호]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식물과 나비 알레르기가 깨끗이 치료되었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식물과 나비 알레르기가 있어서 늘 조심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작년 7월 27일과 28일에 몽골만민교회 하계수련회가 있었지요. 당시 몽골은 코로나19 대유행 시 정부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함으로 빨리 진압이 되어 다시 ... [만민뉴스 제935호]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코로나 양성 판정받은 아버지를 주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2020년 8월 중순, 저의 아버지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전신에 몸살 기운과 설사 증상만 있어서 저희는 코로나가 아니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심한 호흡 곤란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호흡하기가 매우 힘들어 ... [만민뉴스 제935호]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치료의 주님, 능력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하다 가위에 손을 벤 뒤 파상풍을 얻어 16년간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몸이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굳어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치료할 수 없었고 게다가 알레르기성 비염과 허리 통증, 위장장애도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933호]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