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19년 된 간질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2001년 제게 간질 증세가 시작됐습니다. 주로 잠을 잘 때 경련과 발작 증세가 있었고, 하루에 6~7차례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지요. 증상이 있을 때는 누군가가 제 머리에 폭탄을 집어넣은 것처럼 아팠습니다. 어떤 날은 발작하다 혀를 깨물어 입 ... [만민뉴스 제933호]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코로나19에 걸린 아버지가 회복됐어요" 저는 2013년 나이로비만민교회에 전도되었습니다. 전에는 기도하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험한 말도 종종 했는데, 이 교회에 온 뒤에는 말씀을 통해 선하게 살고 싶어졌기에 항상 감사하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소망도 갖게 되었지요. ... [만민뉴스 제932호]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남편의 갱년기 우울증 치료와 사업터 축복,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 일꾼이었던 저는 1995년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님이 섬기시는 만민중앙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참된 신앙은 마음에서 죄악을 벗어버리는 것임을 깨달으니 신앙생활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32호]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부 롤리 궤양을 치료받고 신앙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올해 4월, 저는 오른손 손가락이 간지러워서 긁기 시작했습니다. 가려움이 멈추질 않아 계속 긁다 보니 통증은 심해졌고 손가락이 부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몇 주 후에는 손 전체가 퉁퉁 부어올랐지요. 부은 손의 통증이 가슴으 ... [만민뉴스 제931호]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물질, 건강, 행복, 신앙생활 안에 모든 답이 있었네요!" 저는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일찍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난 뒤 풍족하지는 못해도 행복했지요. 그런데 1995년 남편의 사업이 기울어지기 시작하면서 가난의 어두운 그림자가 또다시 제 삶에 드리워 ... [만민뉴스 제931호]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