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우상을 버린 뒤, 가정에 모든 문제가 해결됐어요!" 우상을 많이 섬기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저도 자연스레 그 길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몽골만민교회에 다니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잘못된 길임을 깨닫고 우상들을 과감히 불에 태워 버린 뒤, 많은 축복을 받게 되었지요.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이 계시니 세상 어떤 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가난한 가정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하여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하면서 오로지 가난하지 않은 미래를 소망하며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고 주의 일에 충성하니 기쁩니다" 저는 현재 토론토의 한인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다 보니 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약간의 증상만 있어도 출근할 수 없는 민감한 상황입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저는 2018년 초, 작은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평판이 좋지 않은 건물주와도 화평을 좇기 위해 기도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통해 손목을 치료받은 제 간증을 손님들에게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했지요. 그러던 어느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오른팔 마비를 치료받은 뒤 제 삶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저는 언니의 전도로 2007년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교회의 첫 인상은 거룩하고 은혜로웠습니다. 매주 정명호 담임목사님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하게 풀어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니 ... [만민뉴스 제928호]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