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신장 결석의 고통에서 해방됐습니다" 저는 힌두교 집안에서 태어나 우상 숭배에 젖어 살았습니다. 저희 가정에는 평화가 없었으며 늘 질병과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중학생 때 삼촌 집에서 성경에 관해 쓴 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게 됐지만 성경에 대해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924호]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주님의 사랑이 제가 숨 쉬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의대졸업반 때인 2001년, 어머니가 참 목자를 만나기 위해 금식하시던 중 만민중앙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해 은혜받은 뒤 제게도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 [만민뉴스 제924호]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고, 치료의 축복까지 주셨어요" VOD 2004년, 친정어머니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에 왔습니다. 힘든 마음을 부여잡고 성전에 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새 힘을 얻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진정 살아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24호]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몽골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안경을 벗게 됐어요!" VOD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멀리 있는 글씨를 잘 읽지 못해 3년 전부터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색깔과 모양만 겨우 알아볼 정도로 시력은 계속 떨어졌고, 결국 작년 7월에는 알이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야만 했지요. 그런데 안 ... [만민뉴스 제923호] 2020년 7월 5일 일요일 "결핵으로 죽어가던 제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VOD 저는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제게 2015년 12월,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목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 종일 잠만 오는 것입니다. 점점 더 무 ... [만민뉴스 제923호] 2020년 7월 5일 일요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