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님을 만난 뒤, 파탄 직전의 가정이 천국이 되었습니다" VOD 젊은 날, 일터에서 손가락 세 개가 절단되는 뜻밖의 사고를 당한 저는 수년간 그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눈물로 지냈습니다. 술과 도박에 빠져 폭언과 폭행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였고, 부모님조차 제 전화 받기를 두려워하셨지요. 술에 취해 밤 ... [만민뉴스 제919호]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하지정맥류가 치료되었어요!" 2019년 말, 몸이 무겁고 다리 통증과 함께 핏줄이 서고 쥐가 자주 났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하지정맥류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매달리기로 마음먹고,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18호]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다리 길이가 정상이 되었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의자에 앉으면 오른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았습니다. 걸을 때도 약간씩 뒤뚱거려야 했고, 서 있으면 몸이 한쪽으로 틀어져 어른들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지요. ... [만민뉴스 제918호]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홍반성 낭창이 치료되었어요!" 말레이시아 시부에 사는 쉬즈윈(8세, 여)은 2년 전부터 홍반성 낭창(홍반과 결핵성 피부병의 하나인 낭창이 나타난 병증으로, 낭창은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기는 병)을 앓고 있었다. ... [만민뉴스 제918호]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아들의 치루가 온전히 치료돼 행복합니다" 2018년 11월, 제 아들 아만(7세)에게 심한 치루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MRI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18호]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