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죽어가던 병아리가 살아나는 등 희한한 일을 체험한 성도들 조수희 집사(서울)는 무안단물을 바른 후 왼쪽 귀보다 약 7mm 작았던 오른쪽 귓바퀴가 자라났고, 허명욱 장로(경기 이천)는 무안단물을 뿌려 고추가 크게 성장해 많은 양을 수확했다. ... [만민뉴스 제916호]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손가락에 생긴 사마귀가 사라졌습니다" 어느 날 오른손 약지에 사마귀가 생기더니 점점 커졌습니다. 저는 무안단물을 매일 하루 일곱 차례씩 뿌리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ARS) 환자기도를 받곤 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16호]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천식을 치료받았어요" 저는 오랫동안 천식을 앓았습니다. 의사는 제게 숨 쉬는 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스팀을 쐬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델리만민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무안단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숨 쉬는 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무안단물 스프레이를 코에 뿌렸지 ... [만민뉴스 제916호]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쌍꺼풀이 생기고 피부병이 치료되었습니다" 저는 무안단물을 눈에 바르고 쌍꺼풀이 생겨 거울을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또한 무안단물을 활용해 왼손의 습진과 몸의 가려움증도 치료받았지요. ... [만민뉴스 제916호] 2020년 3월 1일 일요일 "망치로 맞은 엄지손가락 통증과 피멍이 사라졌습니다" 호두를 깨뜨리기 위해 망치를 사용하다 왼쪽 엄지손가락을 망치로 세게 내리치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매우 심했고 피멍이 들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16호] 2020년 3월 1일 일요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