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저는 B형 간염을, 어머니는 간경화를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무릎관절염을 치료받아 건강하고 즐겁게 신앙생활 하는 친척 누나(박정자 집사)의 인도로 2012년에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지치고 힘겨운 삶을 살았기에 교회에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09호]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온 가족이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 가정교회까지 이루게 됐어요" 힌두교 가정으로 시집을 가게 되면서 제 신앙생활은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가족이 기독교를 심하게 반대해 몰래 숨어서 기도하고 금식한 지 8년이 지나 감사하게도 남편이 주님을 영접해 함께 교회에 다닐 수 있게 되었지요. ... [만민뉴스 제909호]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고통에서 해방돼 행복합니다!" 저는 2013년 5월부터 왼쪽 팔과 손에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으로 팔과 손가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고, 특히 찬물에는 손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 [만민뉴스 제909호]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응답과 축복이 넘칩니다!" 2016년 어느 주일 아침, 교회에 가기 전 엔라쎄 방송(스페인어권 최대 기독 방송)을 켰는데 그때 처음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는 큰 충격을 받았고, 성경의 문구들 ... [만민뉴스 제908호]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좌우 시력이 2.0, 1.5로 좋아졌습니다!" 저는 원래 눈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2014년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할 때는 좌우 시력이 0.5, 0.3으로 측정되었고, 특히 오른쪽 눈에 난시가 심해 다초점 안경을 착용했음에도 여전히 사물이 뿌옇고 두세 개로 보였지요. ... [만민뉴스 제908호]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