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리고, 왼쪽 귀도 좋아졌어요!" VOD 김두을 집사 (71세, 3대대 23교구) 귀가 서서히 나빠지더니 6년 전쯤부터는 오른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95호]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만민의 모든 사역의 근간은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VOD 알헤리토 아케리나 목사(46세, 인도네시아 베델교회) 저는 목회를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사역, 특히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 [만민뉴스 제894호]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은 제 삶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주었습니다" VOD 비탈리 따바라누 성도 (33세, 몰도바만민교회)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 말씀에 위배된 죄들을 지으며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94호]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족저근막염을 치료받아 자유롭게 걸으니 행복합니다!" 심혜영 권사 (57세, 구미만민교회) 평소 자고 일어나면 발에 통증이 느껴지곤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894호]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돌발성 난청을 치료받아 이제 소리가 아주 잘 들려요!" VOD 강창분 집사 (57세, 2대대 17교구) 2018년 12월 말, 낮잠을 자다가 전화벨 소리에 깨어 통화를 하려는데 상대방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94호]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