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아내의 파킨슨병이 치료되고 저의 실명됐던 눈이 보입니다!" 게게수렌 집사 (64세, 몽골만민교회) 올해 초,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배에 복수가 차며 통증도 있어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담낭염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87호] 2019년 5월 5일 일요일 "믿음으로 선을 행하니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서민석 집사 (47세, 3대대 23교구)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서울에 와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님과 멀어져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87호] 2019년 5월 5일 일요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 제 삶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VOD 허명욱 집사 (71세, 2대대 21교구) 1970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모 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이천에서 과수원을 하면서 1남 4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86호]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영적으로 차갑게 식어가던 제게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마리아 아나 롤단 목사 (아르헨티나 빅또리오소 교회) 저는 유방암 수술과 치료, 당뇨병, 고혈압, 만성 빈혈, 과체중 등 건강상의 문제와 다른 여러 문제로 인해 사역하는 데에 열정과 헌신이 사라지고 영적으로는 차갑게 식어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86호]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셀리악 질병을 치료받은 신시아 채윤석 박사 (WCDN본부 회장, 의학박사) 우리가 빵을 먹을 때 느끼는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은 글루텐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고소한 빵맛을 느끼게 하며 행복을 주는 물질이라도 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머나먼 얘기일 수밖에 없다 ... [만민뉴스 제885호]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