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충수돌기염(맹장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VOD 양복남 권사 (52세, 5가나안선교회) 지난 3월 22일(금),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통증은 심해져 오른쪽 아랫배까지 뻐근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식욕도 별로 없었지요. 되돌아보니 한 주간 전부터 몸이 ... [만민뉴스 제885호]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혀 종양이 확연히 줄고 미각이 살아났어요!" 히와타시 미끼코 집사 (69세, 일본 야마가타만민교회) 1년 전부터 미각이 둔해져 요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왠지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요. 그런데 2019년 3월 26일(화), 혓바닥 왼쪽에 몽우리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884호]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이명 증세가 사라져 날아갈 듯 좋습니다!" 김종은 집사 (83세, 2대대 16교구) 저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2017년 초, 왼쪽 귀에 이명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름밤에 풀벌레가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나더니 나중에는 심해 ... [만민뉴스 제884호]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좋은 교회 만나 제게도 행복이 찾아왔네요!" 이범수 집사 (7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만 술, 담배를 벗 삼아 살면서 아내와 싸우기 일쑤였습니다. 몸은 좌골신경통과 무릎관절염으로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려웠고, 고혈압과 위장장애 등 갖가지 질병으로 ... [만민뉴스 제883호] 2019년 4월 7일 일요일 "십자가의 사랑을 깨우치니 제 삶이 달라지고 축복이 임합니다" VOD 막심 추바추크 형제 (24세, 몰도바만민교회)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기독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로 봉사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닐 뿐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죄에 대한 느낌이 싫어 고민하고 지옥이 두려워 회개도 했지 ... [만민뉴스 제883호] 2019년 4월 7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