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굽어진 허리가 이렇게 쭈욱 펴졌습니다" VOD 김정춘 집사 (71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서 목수 일을 하던 중, 2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 뒤 허리가 점점 굽었고 도저히 펴고 다닐 수가 없었지요. 항상 허리 보호대를 착용해야 했고, 정상인들을 볼 때마다 부럽기만 ... [만민뉴스 제881호]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세계 곳곳에서 은사집회를 통해 만나는 권능의 역사! VOD PHOTO 선진국일수록 정직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반면, 후진국일수록 부정부패와 불의가 만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불의는 국가 전체의 흥망성쇠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나라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고도 합니다. 개개인의 삶에도 불 ... [만민뉴스 제881호]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살아 있는 교회를 만나니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빅토르 쳅취가쉐프 성도 (47세, 러시아 남시베리아 하카시야 공화국) ... [만민뉴스 제880호]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파킨슨병으로 인한 머리와 손의 떨림 증세가 사라졌어요!" 김순자 집사 (74세, 2대대 10교구) 저는 10년쯤 전부터 파킨슨병으로 인해 머리와 왼손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쉴 새 없이 머리가 흔들거렸고, 손이 덜덜거려 컵 하나 들기도 어려웠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이 호전되거나 ... [만민뉴스 제880호]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니 총지배인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VOD 김득섭 집사 (51세, 3대대 23교구) 저는 1995년부터 24년 동안 회사(골프 관련 서서울컨트리클럽) 총무부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그동안 본사도 튼튼하고 영업도 항상 흑자를 내서 아무 걱정 없이 안정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880호]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