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축복과 치료, 저희 가족은 권능의 산 증인들입니다" VOD 파트리샤 집사(40세, 인도네시아) 저의 고향은 인도네시아입니다. 그곳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만민의 양 떼가 되었지요. 2014년 8월, 한국에 정착하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자 했지만, 기도를 쉬게 되고 주일마저도 온전 ... [만민뉴스 제877호]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뇌경색을 치료받아 휠체어,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문창주 성도(78세) 저는 오랫동안 뇌경색을 앓던 중 2017년 7월, 중국에서 뇌동경맥 협착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편마비가 더욱 심해져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877호]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자살 직전에 만난 하나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해 주셨습니다!" VOD 권석중 집사 (68세, 1대대 9교구) 저는 여러 가지 지병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잊고자 술을 벗삼아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양쪽 팔이 저리고 손이 차가웠으며 엄지와 검지 끝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양쪽 무릎은 연 ... [만민뉴스 제876호]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VOD 김효진 자매(24세) 2018년 4월부터 체력이 푹 떨어졌습니다. 원래 업무량을 제대로 못하니까 기분이 급격하게 다운되었고, "왜 이렇게 살쪘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몸이 붓고 피곤해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목도 심하게 부어서 친구가 "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불임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VOD 최성민 집사(47세) 가족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았습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하나님, 죄송해요" 하고 월요일이 되면 또다시 세상 것들을 취하며 살다가 주일이 되면 또 "하나님, 죄송해요" 하는 생활을 반복했지요.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