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든든합니다" VOD 이광섭 형제 (26세, 3청년선교회) 초등학교 5학년 때 이유 없이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에게 짐이 될까봐 숨겼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져 길을 가다가도 주저앉으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통증 ... [만민뉴스 제874호]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뇌종양을 하나님께 치료받은 뒤 몸이 더욱 건강해졌어요!" 마르셀라 그라나다 성도 (32세, 콜롬비아만민교회) 2013년 2월, 심한 두통을 앓던 제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왼쪽에서 두 번째). 가족도 못 알아보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 몸의 마비로 음식을 먹지 못한 것입니다. MRI 촬영 ... [만민뉴스 제873호]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나이가 들어도 시력이 좋아지다니 웬 축복인지요!" VOD 김명애 권사 (50세, 2대대 10교구) 저는 몇 년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책을 읽다 보면 글씨가 두세 겹으로 보였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아 안경원에 가서 시력 검사를 하니 노안이 시작되었다고 하여 독서용 안경을 맞춰야 했습니다. 2 ... [만민뉴스 제873호]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 구원의 확신 속에 복음을 전하니 지성전을 이루고 축복도 받아갑니다! 엑또르 안또니오 아얄라 성도 (51세,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2007년 초, 온두라스 JBN TV(사장 에스테반 한달 목사)에서 '믿음의 분량'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명 깊은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지요. 온두라스 ... [만민뉴스 제872호]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VOD 모세 아기레 파블로 성도 (36세, 미국 인디아나주 에반스빌) 저는 18년간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로 살았습니다. 중독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기에 의사들은 한결같이 제게 "당신의 유일한 해결책은 기적밖에 없다"고 했지요. ... [만민뉴스 제871호] 2019년 1월 6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