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쇄골 골절이 손수건 기도로 치료되었어요!" VOD 김해연 집사 (32세, 진주문만민교회) 2018년 11월 7일, 수요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딸아이와 함께 자고 있었는데 새벽 5시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 [만민뉴스 제871호] 2019년 1월 6일 일요일 "유튜브를 통해 생명의 제단을 만났습니다!" VOD 박철국 집사 (37세, 중국 1교구) 스무 살 때 주님을 영접하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저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에 교회 밖을 나오면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69호]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만났어요!" VOD 안날 성도 (79세,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 저는 힌두교 가정에서 성장해 많은 우상을 숭배하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외국으로 일하러 간 지 7년째 된 손자와 갑자기 소식이 끊겼습니다. ... [만민뉴스 제869호]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를 받고 딸의 수포성 한진을 치료받았습니다!" 지혜순 집사 (33세, 중국 2교구) 2018년 여름을 앞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질 무렵, 딸 가영(4세)이의 피부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엉덩이 쪽에서부터 뒷목까지 발진이 심하게 일어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울기만 하는 아이를 보니 너무 안타까 ... [만민뉴스 제868호] 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에이즈로 죽어가던 제가 손수건 기도로 건강해졌습니다!" VOD 애드윈 오티에노 성도 (31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술, 담배, 여자 등 세상 것들에 취해 살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고 쇠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벗겨지더니 발진도 생겼고, 식욕도 없어지며, 거동을 하는 것조차 힘이 들었지요. ... [만민뉴스 제868호] 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