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중증 위염을 깨끗이 치료받고 물질 축복도 받았어요" VOD 저는 2015년 말부터 위염 증세로 인해 매일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특히 밤에는 물을 마시며 위를 달래기 위해 여러 번 일어나야 했지요.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에 의한 만성 위염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67호]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오직 선을 행하니 월매출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VOD 저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20년째 영양 솔부추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경의 일입니다. 전체 농경지 중에 1,000여 평을 임차한 농지 주인으로부터 "땅이 매매 계약되었으니 3개월 이내에 작물을 옮기고 비닐하우스도 철거해 달라"는 말 ... [만민뉴스 제867호]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영적으로 갈급했던 사역, 이제는 확신 속에 하고 있습니다" VOD 저는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고 싶은데 그 답을 찾지 못하니 사역을 하면서도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고, 영적으로 매우 갈급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바르게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궁금한 ... [만민뉴스 제866호]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제 삶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VOD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가야금이 너무 좋아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배웠고 예술고등학교까지 졸업했지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해 꿈을 펼칠 수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866호]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콤플렉스가 사라져 사명 감당에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제 나이 아직 환갑도 안 되었음에도 풍치 때문에 치아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부득불 2년 전에는 아래 어금니 2개만 남기고 치아를 다 뽑게 되었지요. 치과 치료를 계속 하려면 천만 원이 드는데, 가정 형편상 너무 큰 부담이라 그냥 견딜 수밖에 ... [만민뉴스 제866호]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