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O자 다리가 쭉 펴져 주변에서 기적이라고 해요!" VOD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서 남자 짝꿍이 책상 금을 넘어왔다고 난로에 때는 굵은 장작으로 장난삼아 제 다리를 때렸는데, 그날부터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863호]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주님을 영접한 뒤 많은 질병과 장티푸스를 치료받고 축복받아갑니다" VOD 전통적인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성장하면서 늘 몸이 아파 아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질병으로 늘 많은 약을 달고 살았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도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863호]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주님의 은혜로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하게 되었어요!" 2018년 8월, 저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에 합격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구 유망주들을 양성하는 인천시의 유소년 축구팀인데, 7월에 두 번의 테스트가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863호]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저는 어려서부터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그냥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던 2009년, 저희 가족은 TBN러시아(러시아어 위성방송)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62호]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만민을 만나 제 삶은 변화되었고, 어머니도 소생하셨어요!" VOD 저는 주님을 영접한 후 영안이 열리는 등 다양한 영적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동안 교회들의 무질서와 편파적인 가르침으로 인해 무엇이 참된 길인지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해 결국 미지근한 신앙이 되었지요. ... [만민뉴스 제862호]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