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심장부정맥을 치료받아 건강하게 살면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은혜받아 우리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아내가 작정기도 중 꿈에 세 차례나 보았던 바로 그 성전이었지요. ... [만민뉴스 제850호]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선천성 농아였으나 청력이 살아나고 안면마비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VOD 저는 선천성 농아로 태어나 여덟 살 때, 친척과 장난하다가 오른쪽 얼굴을 맞고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안면마비가 왔습니다. 제 경우는 안면부 외상으로 인한 말초성 안면마비로 재발의 우려가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849호]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 한 달 전에 지붕에서 떨어져서 팔을 움직일 수 없었고, 어떤 물건도 들 수 없었으며, 옷도 엄마가 갈아 입혀주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무안단물을 뿌리고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ARS) 기도를 받았더니 이제는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49호]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삶과 사역을 변화시키는 만민 저는 이재록 박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받은 이후로 저의 개인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받았을 뿐 아니라 척추 문제로 고통받던 제 아내도 완전히 치료받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48호]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시원한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로 맹장염을 치료받았습니다" VOD 2018년 3월 23일(금) 저녁, 복부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허리 쪽이 감전된 것 같았고 두통과 열이 있었으며, 물을 조금만 먹어도 헛구역질이 나고 소변도 제대로 볼 수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847호]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